상당히 잘 나온 느낌.
테블릿에 최적화 되어있는 점과 이전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에서 보여주었던 안드로이드 스러운 UX를(느린데다가 촌스럽기까지한) 많이 벗었다는 생각이다.
홈스크린이나 군데군데 보이는 User Customizing은 역시나 강점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기술적으로나 체감되어지는 UX가 iOS의 그것을 따라잡지는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장족의 발전! 기대하게 만들어줄 줄이야.
MKMapView에 위도/경도 범위를 넘어서는 Annotation을 추가하면 어떻게 될까?
정답은 악명 높기로 소문난 EXC_BAD_ACCESS.
개발중인 앱에서 한번에 적게는 100여개에서 많게는 500여개 정도 한번에 Annotation을 추가한다.
문제 없이 잘 돌아가던 녀석인데, 리뷰를 앞두고 별안간 죽어나가기 시작했다.
도무지 죽는 원인을 찾을 수 없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300여개의 데이타를 일일이 콘솔에 찍어서 값을 확인했다.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확인해 봤지만 문제가 없어서 포기하려던 순간! 마지막 데이타의 위도/경도가 110/110인 것을 확인!! ㅠㅠ
이런 망할.. 이놈이었어!
MapKit을 너무 신뢰했다. 잘못된 값이 들어가도 이정도의 예외처리를 될 줄 알았는데..
담부터 입력값을 꼼꼼히 체크해서 바인딩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