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년간의 공백을 깨고 복학한닷!!
지난 일년간 무사 수행을 떠났다가 소림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네. 약간은 설레기도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하고..
만약 내가 지금 졸업을 하고 직장을 구하고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자주 했다. 분명... 삽펐으리라 -_-;;
마지막 학창 시절이 될지도 모른다. 후회는 남기지 않도록 열심히 다녀야지.
전보다 많이 깨우치고 가는 것이라 보고듣는 모든 것들을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 수월할 것이라 생각이 된다. 이건 조금 위안이 된다.
회사일도 잘 소화해야 하는데... 구멍이라는 소리 듣기는 정말 싫다 -_-
안하면 안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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